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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 등 「세상모든가족함께」 합동 캠페인 개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50, 세상 모든 가족과 성공 기원!
기사입력: 2019/10/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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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     © 편집부


◈ 10.6. 14:00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 개최
◈ 부산시, 세상 모든 형태의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 확산 위해 정부와 함께 캠페인 추진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50 맞아 참여국 출신 다문화가정 초청해… 함께 성공적인 회의 개최 기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주말,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들의 삶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국립해양박물관 해오름 마당에서 ‘세상모든가족함께 바다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입양 가족, 생활공동체, 맞벌이 가족, 다자녀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50일을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정상회의 참여국 출신의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이들과 함께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모습의 가족에 대해 차별과 편견으로 왜곡되기 쉬운 우리 사회의 시각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샌드아트 공연, 영화 상영 등 여러 문화공연으로 구성되었다.

 

1부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5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되며 본행사 일부를 제외한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실제 남매로 구성된 가족밴드 ‘보통남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에 대한 특강 ▲샌드아트 공연 – ‘평화네 가족 이야기’ ▲초청가족 토크 – ‘꿈꾸는 우리가족 이야기’ ▲가족합창·퍼포먼스 - ‘바다의 꿈 하모니’ 등을 통해 다양한 가족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매직 버블쇼 - ‘행복 비눗방울’ ▲퓨전 국악공연 - ‘작은 파도 소리 음악회’ ▲가족테마 영화 상영 - ‘형형색색 가족영화관’을 통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내내 무대 주변 ‘체험존’에서는 목공예, 색종이 공예, 모래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홍보존’에서는 부산시와 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가족정책과 생애주기별 가족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온갖 형태의 가족이 그 다양성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다 나들이 행사는 모든 형태의 가족에 대한 포용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서울시에서 개최한 ‘숲속 나들이’에 이은 두 번째 합동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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