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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록주로 일대에서 제19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성료
명창부, 신인부 신설하여 전문가에서부터 입문자까지 참여
기사입력: 2019/10/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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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성료2(사진추가)(시상식)     © 구미시



대통령상에 명창부 오민아 수상

 

구미시에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고아읍 행정복지센터 등 박록주로 일원에서 제19회 명창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하였다.

 

본 대회는 지역출신 명창 박록주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국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국악대회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지난 7월 명명된 박록주로 일원으로 행사장소를 이동하고 명창부, 신인부 등을 신설하여 박록주선생을 기념하는 대회로의 정체성을 높이고 전문국악인에서부터 입문자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개최하였으며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아울러 대회 첫 날인 5일 저녁에는 박록주로 표지석 제막식과 함께 고아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공연이 개최되었다. 장세용 시장과 지역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시민들의 큰 환호 속에서 이옥천, 김정민 등 유명 국악인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대회 이튿날에는 부문별 본선 경연이 진행된 이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 오민아, 일반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김선임(광주시립국악현악단), 고등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에 이희재(국립국악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국악인들이 명창 박록주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국악 명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명창 박록주 국악대전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국악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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