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영등포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구, 노무사가 찾아가는 인사․노무 컨설팅한다
상시근로자 9인 이하 사업장 대상 노무사 방문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
기사입력: 2019/10/10 [11: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소규모사업장 희망컨설팅     © 편집부


- 상시근로자 9인 이하 사업장 대상 노무사 방문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
- 총 3차 컨설팅, 조사․실행․이행관리까지 사업장별 1:1 맞춤형 컨설팅 제공
-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 오는 15일까지 방문, 우편, 메일 신청, 참가비 무료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이달부터 상시근로자 9인 이하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인사‧노무 컨설팅을 지원하는 ‘소규모사업장 희망컨설팅’을 시작한다.

 

최근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시장이 급변하면서 기업 부담이 늘고 노사 관계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근로조건 및 근로인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은 이로 인한 위반사례 및 피해까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영등포구 사업체 수는 2017년 기준 43,163개로 서울시 자치구 중 5번째 규모이며 그 중 1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이 전체 사업체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구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교육이나 상담을 받고 싶지만 비용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노무사를 쉽게 찾지 못하는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 

 

‘희망컨설팅’은 노무사가 직접 사업장으로 방문해 조사, 실행, 이행관리  총 3차례 인사․노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1차 인터뷰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인사노무 사항 진단 △2차 4주 이내 재방문해 맞춤형 매뉴얼 통한 컨설팅 진행 △3차 컨설팅 종료 후 2개월 이내 방문 결과 및 보안사항 관리로 구성했다.

 

또한,  사업장과 컨설턴트를 1:1 매칭을 통해 진단부터 보안까지 일관되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달 한국공인노무사회 서울남부분회, 영등포구상공회, (사)영등포구소상공인회, (사)서울소공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관기관과 공동협력으로 보다 전문적인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컨설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15일까지 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참조해 구청, 영등포구상공회, (사)영등포구소상공인회, (사)서울소공인협회에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은 신청업체 중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지역일자리사업팀(☎2670-3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소규모사업장 희망컨설팅 사업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는 소규모사업장의 올바른 노무관리를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2670-3441)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등포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이강덕 포항시장, “특별법 제정은 새로운 포항을 향한 출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