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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동해안 귀한 손님, 어미연어 맞이
- 연어 회귀 주요하천 어미연어 확보 및 채란작업 실시
기사입력: 2019/10/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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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미연어     © 편집부


한국수산자원공단
(FIRA, 이사장 신현석)은 동해안의 주요 수산자원인 연어자원과 어업소득증대, 연어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창출 등의 목적으로 1011일부터 어미연어 확보 및 채란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자연산란     © 편집부

 

어미연어 확보작업은 우리나라 연어 회귀 주요하천인 양양 남대천, 강릉 연곡천, 고성 북천과 명파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귀하는 연어의 대부분은 2016년과 2017년에 방류한 어린연어로 베링해와 북태평양 등 16000km의 긴 여정을 거치며 2~5년 성장하다 산란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어미연어이다.

 

▲ 어린연어방류     © 편집부

 

FIRA는 확보된 어미연어의 성숙한 알을 채란해 수정, 부화시켜 종자생산을 진행하며, 이듬해 3월까지 5~6cm의 크기로 성장한 어린연어를 남대천 일원과 강릉, 고성 등에서 방류할 예정이다.

 

▲ 어린연어방류     © 편집부

 

또한, 채란을 마친 어미연어의 부산물은 연어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하여 바이오, 식품 분야의 민간기업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연어 산업 발전과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8년 연어 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민간 상생협력으로 중소기업 성장 도모 및 일자리 25명 창출 실적

 

FIRA연어 포획 금지기간* 내 회귀하는 어미연어를 전량 확보하여 어린연어 종자생산 및 사육관리에 최선을 다해 연어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연어 포획금지기간: 산란철 연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회귀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내수면 어업법에 따라 양양 남대천에서 1011일부터 1130일까지 연어포획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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