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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경북 영덕.울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 태풍 ‘미탁’ 피해지역 1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국가 지원 확대
기사입력: 2019/10/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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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역 주요 피해사진     © 편집부


정부는
1010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와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가 지원을 확대한다.

 

▲ 진영 행안부장관 울진 태풍피해현장방문, 전찬걸 울진군수 현장 브리핑,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사진 우측 두번째)    ©편집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피해가 심각한 3개 시·군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신속한 피해 수습과 복구를 위해 11일부터 대규모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100여명 규모)을 편성하여 정밀조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적으로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9.10.07.)진영 행안부장관 영덕 강구시장 방문, 이희진 영덕군수 피해상황 브리핑    ©편집부

 

태풍 미탁은 강원.경북 동해안지역 중심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합동조사시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3개 팀, 18/드론 6)를 병행하여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피해원인 분석이 필요한 지역을조사할 예정이다.

강원 삼척시의 경우 마을 침수·매몰 피해뿐만 아니라 도로 53개소, 하천 46개소, 산사태.임도 55개소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고 토사로 인한 주택 파손으로 1명이 사망하였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_산림청장_전찬걸 울진군수/ 울진 공세항 피해현장 방문     ©편집부

 

경북 울진군은 광범위한 시가 침수와 함께 도로 124개소, 하천 98개소, 산사태 25개소 등에 피해가 발생하였고 사망자 4(실종자 2명 포함) 등 인명피해도 컸다.

 

▲ 경북도, 태풍 미탁 피해상황_점검회의     ©편집부

 

경북 영덕군에서도 상당한 면적의 농경지 침수 피해와 도로.교량 42개소, 하천 97개소, 소하천 57개소, 산사태 54개소 등이 피해를 입었고 토사에 의한 주택 붕괴로 1명이 사망했다.

 

▲ 영덕군 피해 대책회의     ©편집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한다.

 

▲한수원 한울본부_ 울진군에 태풍 성금 전달     ©편집부

 

또한,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 태풍피해지역(영덕 강구시장)_주민과의_대화 /이철우 경북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     © 편집부

 

* (기본혜택) 국세납세유예, 지방세감면, 복구자금융자, 국민연금납부예외, 상하수도요금감면, 지적측량수수료감면, 보훈대상위로금지원, 농기계수리지원, 병역의무이행기일연기(추가혜택) 건강보험료감면, 전기요금감면, 통신요금감면, 도시가스요금감면, 지역난방요금감면, 병력동원및예비군훈련면제

 

▲ 태풍피해복구현장(울진)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청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 편집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태풍 피해복구 및 취약지역.시설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별 피해 집계 현황과 응급복구 추진상황을 재점검했다.

 

▲ 울진군 제18호 태풍“미탁”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통합방위협의회 개최(자료사진)     ©편집부

 

피해지역에 대한 후속조치로 다른 지역도 선포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이달 중으로 종합 복구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연이은 태풍 피해로 큰 상심에 빠진 주민들이 수습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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