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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피해 이후 각계각층의 온정 이어져
-힘을 내요 울진군...전국각지에서 물품 기탁 및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19/10/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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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울진군! 태풍피해 이후 각계각층의 온정 이어져(대한건설협회)     © 편집부


울진군
(군수 전찬걸)의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 힘을 내요, 울진군! 태풍피해 이후 각계각층의 온정 이어져(충남 계룡시의회)     © 편집부


지난 16일에는 대한건설협회에서 울진을 찾아 4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충남 계룡시의회에서도 1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 힘을 내요, 울진군! 태풍피해 이후 각계각층의 온정 이어져(진경회)     © 편집부


또한, 17일에는 진경회(울진경제인연합회)에서 2천만원, 죽변수협 1천만원,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이 7백여만원, 죽변자망자율공동체, 여주이씨 기우자선조숭모사업회 등에서 2백여만원 등 전국 각계각층에서 2일간 총 8천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 힘을 내요, 울진군! 태풍피해 이후 각계각층의 온정 이어져(죽변수협)     © 편집부


특히,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은 1959태풍 사라호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멀리 철원으로 이주한 옛 울진군 근남면의 주민들로 고향을 등지고 억척스럽게 강원도 민통선의 황무지를 개간하여 정착에 성공했다고 한다.

 

▲ 힘을 내요, 울진군! 태풍피해 이후 각계각층의 온정 이어져(철원 마현리 주민)     © 편집부


파프리카로 유명한 철원의 울진군 이주민들은 농업으로 삶의 기반을 다져 2002년도에도태풍 루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을 찾아 쌀 10kg 200포를 전달한 적이 있었다.

 

▲ 힘을 내요, 울진군! 태풍피해 이후 각계각층의 온정 이어져(기우자선조숭모사업회)     © 편집부


전찬걸 울진군수는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상투적인 말이 이처럼 와 닿은 적이 없었다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에 울진군이 더욱 더 힘을 내어 하루빨리 피해를 딛고 일어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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