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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미국 제국과 한국의 외교 환경 변화
진정한 마음과 민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 놓 겠습니다,
기사입력: 2019/10/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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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성문 국장

 

- 진정한 마음과 민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내 놓 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이 세일가스 혁명으로 석유자원이 풍부해지면서, 중동의 이란산 석유를 더 이상 수입하지 않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지금껏 미국 제국은 에너지 원 확보와 지정학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세계의 숱한 국가의 분쟁과 이권 전쟁, 갈등에 개입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쿠르드 사태에서 보듯이 지금 미국은 옛날의 제국이 아닙니다국가 부채가 엄청난 사실을 볼 때..,

 

이제 한국은 미국에 대해 전쟁물자 공수, 경제 수출 국가로서 만의 개념이 아닌, 다른 시각에서의 접근 개념을 한번 살펴봐야 된다고 봄,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한국방문에서 국내 대기업의 미국 투자를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한국방위비 협상 등 군사무기 전쟁분야가 아닌, 다른 미국이 원하는 것을 두고 한국이 국가적인 개념적 사고로써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볼 때입니다.

 

미국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 난제를 한국이 도와주고, 우리가 원하는 입지를 굳히는 `외교적 전략`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래야 북한에서 주장하는 금강산 시설 철거 문제도 다른 시각에서 접근 할 수 있고, 방위비 협상 등에서 달리 갈 수 있는 길이 마련된다고 여겨 짐,

 

`인공으로 만든 저수지 안의 물고기`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없다. 그러나, `물 밖의 사람은 저수지 안의 물고기를 정확히 관찰` 할 수 있다.

 

한국이 미래를 주도하는 시대에 맞는 디지털, 조선,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기술 등의 강점을 두고, 미국 제국과 한국의 외교 환경 변화의 문제를 주장해 봤습니다.

 

최초 보도일자, 기사입력: 2019/10/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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