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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례공유, 활성화 방안 토론 -
기사입력: 2019/10/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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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평생교육은 내 손으로!...”

 

경상북도는 3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시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평생교육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 편집부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도내 각 지역에서 평생학습 리더로 활동하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와 정보교류를 통해 마을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주제로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주도 평생학습과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수요자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그동안의 활동성과에 대한 구미 등 4개시군 우수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마을단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액션러닝*을 활용한 분임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활성화 방안의 열띤 토론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 발굴, 주민주도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액션러닝(Action Learning) : 팀단위로 과제의 해결책을 도출, 적용하여 어떠한 결과를 낳는가를 학습하는 실천학습. 영국의 레그레번교수가 개발한 경영기법.

 

마을평생교육지도자는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인 마을을 기본단위로 마을공동체 복원을 주도하고,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가는 주민리더로, 2009년부터 도와 시‧군에서 마을주민의 학습욕구 해소와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추진해오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마을평생교육지도자는 타 시군의 좋은 사례를 공유하면서 우리 마을에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하고 부족한 부분을 통해 어떻게 발전시켜야할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배성길 경상북도 교육정책관은 내 마을의 발전이 곧 경북의 발전을 이끈다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되길 바란다. 도에서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 더불어,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 및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 등 마을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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