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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절기 의료취약지역 주민 건강 케어 서비스 강화 전력
기사입력: 2019/11/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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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동절기 의료취약지역 주민 건강 케어 서비스 강화 전력     © 포항시



-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동절기 건강 관리 우선 보건의료 케어 서비스 박차
- 독감 미접종 어르신 보건지소, 진료소 연계, 독감 예방접종 지원

 

포항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동절기 건강관리를 핵심 테마로 선정, 보건의료 케어 서비스를 우선하여 추진해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이달 1일 북구 기북면 율산2리를 시작으로, 송라면 중산3리까지 의료취약지역인 9개 농어촌 오지마을을 민간 병원과 합동으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는 이달에는 우선적으로 독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오지마을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을 어르신들의 독감 접종 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미접종 어르신들은 보건지소, 진료소와 연계,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인구가 대부분인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게 만성 퇴행성 질환 등 노인성 질환 관리를 위해 물리,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과 밀착된 주민 건강 케어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 정착을 위해 이달 12일 본 사업 참여 민간의료기관과 동절기 건강관리 케어 서비스 강화와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 발전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시에서는 올 3월부터 22개 지역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의료취약지역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상반기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매주 2회씩, 33개 의료취약지역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한방진료와 재활치료 중심의 나눔 의료봉사 활동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구강보건 등의 주민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펼쳐, 1,382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천목원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아직도 농어촌 오지마을에서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시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취약지역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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