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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천 한천재해예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예천 우계∼ 용문 하학∼은풍 부초 7.5㎞, 277억원(2019∼2023)
기사입력: 2019/11/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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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천재해예방사업 위치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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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7.67, 교량 2개소, 용지보상 286필지 168,718-

 

▲ 한천재해예방사업 주민설명회     © 편집부

 

경상북도는 7일 예천군 용문면사무소에서 한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천 재해예방 실시설계용역은 금년 6월 착수하여 현장조사와 현황측량을 실시하여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 완료 후 사업내용 전반에 대하여 지역주민에게 설명을 하고 주민요구사항에 대하여는 설계에 적극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예천읍 우계리용문면 하학리은풍면 부초리 구간 7.5에 대하여 사업비 277억원을 들여, 축제 7.67, 교량 2개소(서원교, 하학교), 보 낙차공 1개소, 배수시설 20개소를 정비하고 사유지 편입용지 보상은 286필지 168,718이다.

 

앞으로 설계 경제성검토와 소규모환경영향평가협의, 지방건설기술심의를 거쳐 내년말에 착공하여 2023년에 완료한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한천주변 마을주민의 홍수피해예방과 용.배수 원활로 영농불편해소는 물론 노후교량 재가설로 안전사고 예방과 마을진출입을 위한 편의제공으로 농촌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우 경북도 하천과장은 최근 기구온난화에 따른 태풍, 국지성호우 등으로 최근 2년 연속 태풍 콩레이, 미탁의 영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2019.10.2.3, 1550)로 울진, 영덕, 경주 등지에 큰 피해를 입어 어느 때보다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설계내실화와 견실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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