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중소기업 경영인과의 현장 간담회 가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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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4일 지속되는 불경기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붉은대게가공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업체 경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울진군, 중소기업 경영인과의 현장 간담회 가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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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대게가공 중소기업인 간담회는 요즘 붉은대게 원료의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애로 및 건의 사항 을 듣고 향후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어 7일에는 울진농공단지 입주업체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열어 기업애로, 산업동향, 기업지원, 규제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또한 평해농공단지와 죽변해양바이오농공단지는 입주업체를 직접 만나는 등 현장을 방문해 입주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전찬걸 군수는“일자리를 만들고 침체되어 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업인들과 자주 만나 기업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울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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