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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상생협력 획기적 강화 계기”
개최지 부산서 현장 국무회의…“신남방정책,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기사입력: 2019/11/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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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2신남방정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이라며 아세안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동반성장의 상생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주재한 현장 국무회의에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김정화

 

특히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문이 타결된 것과 관련, “RCEP은 세계 인구의 절반, GDP1/3, 교역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메가 FTA”라며 내년에 있을 최종 서명에 인도까지 참여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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