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상주센터(센터장 임상덕)는 11월 18일(월)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김장김치 26통(1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20여명의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레 담근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임상덕 센터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상주센터는 고객들의 불편한 사항을 수리 및점검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을 상주시 관내 저소득가정 26세대에게 연계하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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