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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선한 가게 주인 ‘선주네’
화서면 행복나눔가게 9호점 탄생 -
기사입력: 2019/12/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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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서면]선한 가게 주인 ‘선주네’     © 상주시



화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양희)에서는 12월 09일(월) 화서면에 위치한 ‘선주네 화서점’(대표 유선주)을 행복나눔가게』9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나눔가게』는 화서면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으로서, 3개월 이상 복지자원을 기부하는 음식점, 식료품점 등에 대하여 지정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직접 참여와 더불어 정서적지지 자원이라는 점이 더욱 의미 깊다.

 ‘

선주네 화서점’은 2019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다섯 끼 분량의 식사를 관내 소외계층에게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선주 대표는 “『행복나눔가게』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해왔으며, 지역사회와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과 함께 있어 마음만큼은 훈훈하다. 앞으로도『행복나눔가게』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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