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면] 인구증가를 위해 면민모두 끝까지 최선을 ©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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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면장 권도희)에서는 면소재지에 성업중인 14개소의 상점을 대상으로 상주시의 인구증가 지원정책을 자세히 홍보하고 인구증가를 위해 전입홍보를 독려하는 등 상주시 10만 인구 회복에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화동면 소재지에는 약국, 설비업체, 편의점, 식당 등이 있으며 신소득 작목인 샤인머스켓의 출하로 농업에 종사하는 인력이 수시로 왕래하고 있고 특히,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식당가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인구증가 지원정책과 화동면 발전을 위해 모두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왔다.
또한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정 등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하여 2019년 현재까지 총 172명이 전입하였다. 이에, 권도희 화동면장은 “모든 행정의 초석은 인구증가로부터 나온다는 정신으로 끝까지 상주시 인구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증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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