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람들 >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칼럼·사람들
칼럼
[기 고] 이웃을 살리는 소방차 길터주기
기사입력: 2019/12/27 [18: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울진소방서 온정119안전센터 소방사 조홍규     © 편집부

 쌀쌀하고 건재해진 겨울철, 소방당국에서는 화재피해 절감을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중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운동이다. 골든타임 5분, 소방차 모세의 기적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접했을 것이다,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소방대원들은 매 출동마다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정체된 도로나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 때문에 출동 시간이 늦어질 때마다 마음이 초조해지고 다급해 질 수 밖에 없다.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다방면으로는 언론매체를 통한 소방차 길 터주기 중요성 홍보, 소방통로확보 훈련 및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출동 중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위급 상황이나, 화재 발생시 1분, 1초는 생과 사를 가르는 중요한 시간일뿐더러 1분, 1초라는 시간은 당신의 이웃이나 가족을 살릴 수 있는 그 이상의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지면을 빌어 시민여러분께 몇가지 당부드리고 싶다.


첫째, 차량 운행 중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할 때 신속히 차량을 보도쪽이나, 도로 한쪽으로 비켜주길 부탁드린다.


둘째, 주·정차시 소방차가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됐는지 살펴주길 부탁드린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당신의 이웃또는 가족을 살릴 수 있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