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모면, 2020년 새해 해피투게더로 상큼한 출발!-어모면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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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모면은 어제(9일) 신년을 맞아 1월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5만 인구회복운동 적극 홍보, 2020년 적십자회비 모금안내, 제21대 총선관련 입후보 및 선거사무관계자 사직서 안내, 생활폐기물 소각 및 무단투기 금지당부, 출산장려금 지원액 안내(첫째아: 80만원→3백만원/ 둘째아: 340만원→5백만원/ 셋째아: 680만원→8백만원), 장애아동수당 대상자의 장애인연금 신청안내, 김천사랑 상품권 홍보, FTA 원예·특작분야 피해보전직불지원, 후계농업경영인·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등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2019년 결산과 이장협의회 임원선출이 주요안건이었으며 32명 중 8명이 신임이장으로 임명, 이장협의회 회장은 동좌1리 이영원이장이 당선되었다.
회의 후 이장들은 2020년 해피투게더 동참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결의문 낭독과 함께 상큼한 퍼포먼스를 보였다.(“어모면♡해피투게더”)
이병헌 어모면장은 이장님들의 힘찬 결의에 감명 받으며, 2020년 어모면민 모두 해피투게더 운동 실천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어모면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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