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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 선수, 경북 영덕 찾아 선행
일일 지도‧봉사로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기사입력: 2020/0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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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 선수, 경북 영덕 찾아 선행     © 편집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35)선수가 11일, 경기도 광주시유소년야구단(감독 이정구)과 경민중학교 야구부(감독 김동연)가 동계훈련중인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방문해 1일 지도.봉사와 간식 등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 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 선수, 경북 영덕 찾아 선행     © 편집부


  김진성 선수는 이날 꿈나무들에게 투수에 관한 원포인트레슨을 실시했고, 동기 부여, 목표 설정, 끊임없는 노력 등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원칙을 자세히 설명하며 꿈나무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 NC 다이노스 투수 김진성 선수, 경북 영덕 찾아 선행     © 편집부


  광주시유소년야구단 이정구 감독과 학창시절 때부터 절친인 김진성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어렵게 야구를 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고, 앞으로도 후배들이 감독님 말씀 잘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하여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올 시즌에 더 좋은 모습으로 활약해 지속적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이정구(경기도 광주시유소년야구단)감독과 김동연(경민중학교 야구부)감독은 "김진성 선수가 먼 거리에서 동계훈련중인 경북 영덕까지 방문해 준 것만도 고마운데 꿈나무들을 위해 일일 지도.봉사로 꿈과 희망을 심어준 절친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김진성 선수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바라고 우리도 꿈나무들을 열심히 잘 지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경기도 광주시유소년야구단과 경민중학교 야구부와 연합으로 투수, 내야, 외야, 타격 전담 코치의 전문적인 코칭을 받으며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특히 전문 트레이너를 통하여 훈련과정에서의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등 훈련에 지장이 없도록 야구선수로서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며 땀방울을 쏟고 있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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