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영 덕 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영 덕 군
영덕군,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나는 "해녀"할 거다,
- 영덕해녀 생애 다룬 첫 구술생애사 발간, 해녀문화 전승 계기 마련
기사입력: 2020/01/13 [13:3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2020.1.13.)영덕해녀 첫 구술생애사 책자 표지     © 편집부


물질하면 밥은 안 굶는다고 할 정도로 한때 어촌을 받쳐주는 든든한 직업이었던 해녀
.

 

▲ (2020.1.13.)영덕해녀 첫 구술생애사 책자 사진     © 편집부

 

하지만 고령화와 고된 노동으로 대를 이을 세대가 사라져 당장 몇 해 뒤에 영덕 해녀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녀의 일과 삶의 애환을 진솔하게 조명한 구술생애사가 나와 화제다.

 

영덕군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펴낸 영덕 해녀 구술생애사 :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나는 해녀 할 거다에는 바다와 평생을 함께 해 온 65세 이상 고령의 영덕 해녀들이 들려주는 곡진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부분 10대 때부터 본격적으로 물질을 시작해 경력 최고 65, 최소 40년 이상인 베테랑 해녀들로서, 영덕읍 대부리 최고령 해녀인 전일순(82)을 비롯해 창포리 김경자(79), 경정2리 김복조(79), 석리 김옥란(73), 대진3리 이석란(70), 축산리 김순남(70), 삼사리 김임선(69), 경정1리 최영순(68), 노물리 김숙자(67), 금곡리 권순이(65) 해녀 10명이 그 주인공이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 토]안동댐 17년만에 수문개방..방류 시작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