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동장 박근배)은 1월 21일(화) 소속 직원 및 통장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 중앙시장 및 풍물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미리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및 설맞이에 필요한 물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근배 동문동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힘든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새해에는 더욱 활기찬 시장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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