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포 항 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포 항 시
포항시, 설 명절증후군 관리 어르신들 건강 지킴이 나서
기사입력: 2020/01/22 [16: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포항시는 지난 21일 의료취약 지역인 기계면 미현리 경로당에서 근골격계 전문병원 의료진과 심뇌혈관질환, 구강관리,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나눔병원 전담 보건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명절증후군의 근골격계관련 질환 관리 및 예방을 위해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시는 의료취약지역을 보다 더 자주 찾아가서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게 물리,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주민과 밀착된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천목원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아직도 농어촌 오지마을에서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시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취약지역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항시 관련기사목록
이동
메인사진
[정치] 임종득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출정식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