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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올바른 손 씻기 운동 챌린지
- 온정중‘학교종이 땡땡땡’ 울려 퍼지는 손 씻기 운동 전개 -
기사입력: 2020/03/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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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교육지원청, 올바른 손 씻기 운동 챌린지     ©

 

울진 온정중학교(교장 박천익)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개인 위생관리 교육의 일환으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운동 챌린지’를 전개했다.

 

이 운동은 휴업기간 중에 실시된 온정중의 한 학급과 담임교사간의 1일 1회 상담 활동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휴업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빨리 등교하고 싶은 학생들과 학생을 기다리는 선생님의 마음을 담은 운동이다.

 

▲ 울진교육지원청, 올바른 손 씻기 운동 챌린지- 온정중‘학교종이 땡땡땡’ 울려 퍼지는 손 씻기 운동 전개 -     ©

 

  ○ 올바른 손 씻기 운동 챌린지는‘학교종이 땡땡땡’동요를 즐겁게 부르는 약 30초의 시간에 손바닥, 손가락 사이, 손등, 손톱 아래, 손목 등을 꼼꼼히 씻으며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저장하여 지목하는 3명에게 영상을 보낸 후 올바른 손씻기를 권장하는 운동(챌린지)이다.


  ○ 특히, 학생들은 이 운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온정중 1학년 강00학생은 ‘담임선생님께서 매일 상담을 할 때 손 씻기를 강조하셨는데 30초 동안 손 씻는 것이 생각보다 길어서 잘 지켜지지 않아서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동영상 촬영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포스트 교육 자료를 다시 보고 촬영을 위해 여러 번 연습하다보니 저절로 익혀지고, 노래를 부르며 손을 씻으니 30초를 충분히 활용하여 손을 더욱 꼼꼼하게 깨끗이 씻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온정중학교 박천익 교장은 “온정중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휴업이 길어져 아쉬움이 큰 상황이며, 이럴 때일 수록 온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교사-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여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휴업기간 중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개인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정중에서는 이외에도 휴업기간 중에 경북 e학습터의 온라인 강의와 학교 홈페이지에 과목별 학습자료를 게시하였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개학 전 학생 개별 시간과 공간을 분리한 교과서 지급, 1일 1 건강관리 및 학생상담활동, SNS를 활용한 학교-학부모-학생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침예절, 면역력 키우기 맨손운동 등의 다양한 동영상 촬영으로 휴업기간 중 감염병 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해 모든 학생이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해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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