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경북 봉화군 야간산불 진화완료 잔불정리 중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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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인력 산림공무원 등 150여명 등 투입, 피해면적 0.1ha 추정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산582-7(봉화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26일 오전 1시 6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산불진화에는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비롯해 총 155명의 진화인력(남부지방산림청·봉화군 공무원 54명, 진화대 57명, 의용소방 30명, 경찰 4명 등)이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하여 지상진화인력을 계속해서 현장 배치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야간산불발생, -산림공무원, 진화대 등 100여명 진화인력 긴급투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산582-7번지 국유림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공무원 등 진화인력 95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진화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산불진화차량 4대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0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되었다.
이번 산불은 오후 22시 15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미상으로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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