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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후보 선대위 출범
- 지역발전에는 연습이 없어 -
기사입력: 2020/04/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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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전에는 연습이 없어 -  © 영주시



- 주민 감동 공약 발표 -

 

이번 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윤석 영주‧영양‧봉화‧울진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1일 오후 2시 영주시 가흥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선대위 출범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하여 최소 인원으로 치러졌지만, 지역발전을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는 4선의 힘 있는 중진의원 탄생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망은 넘쳐났다.


공동선대위원장 최현규, 김석진, 김완섭, 정인순 선대위 고문 김수한, 박형진, 서중일, 황기주 특임본부장 안현모 및 선대위원30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윤석 후보는 4선의 힘으로 지역 주민이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실질적인 생활의 편익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 첫 번째로 4개 시군에 대한 상생발전을 위한 공통공약을 우선 발표했다.


도로와 교통은 지역의 핏줄과 같음을 강조하고 내륙과 해안, 내륙과 내륙의 도로 혁신을 위한 SOC 공약으로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 △남북7축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동해선 철도 전철화 조기건설을 약속했다

 

늘 후순위로 밀려 ‘교통의 오지’라는 오명을 얻은 경북 북동부였지만 내륙과 해안을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로 사람과 물류의 이동으로 무한한 자원을 가진 지역의 장점을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또 주민이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하여 △인구소멸 위험지역 특별법 제정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승차 도입 △농어촌 기본소득 보장제도 도입 △임업인 공익형 직불금 제도 추진 △농어촌 청소년 ‘꿈과 희망’ 수당 지급 △원격진료 규제자유특구 지정 △산림·해양·농업치유 관광산업벨트 조성을 제시했다.


 장윤석 후보는 앞으로 지역별 세부 공약 발표와 선대위 출정식을 갖을 예정이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험과 경륜, 능력이 검증된 기호 8번 장윤석에게 압도적 지지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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