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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본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과 함께하는 ‘십시일반’ 훈풍(薰風)전해,
- 울진군 소외계층에 약 8,300만원 상당 지역 농수산물 구입·전달 -
기사입력: 2020/04/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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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생활거주 복지시설 지역 농수산물 전달식 사진     ©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청, 울진군노인요양원, 평해노인요양원, 영신해밀홈, 인덕사랑마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수산물 전달식을 시행했다.

 

한울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8,300만원은 우선 기부금으로 조성해 울진군에서 생산된 생토미(쌀), 조청, 건어물 등 농수산물 20여종을 구입해 현물로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생활거주 복지시설 4곳에 먼저 지역 농수산물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등에 농산물 꾸러미를 나누며 소외계층 총 약 1,7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울본부 직원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어려운 시기에 한울본부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한울본부 직원들은 급여 중 일정 부분을 지역식당 이용, 농산물 구입 등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노성문 기자 노성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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