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대 구 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대 구 시
[사진]권영진 대구시장,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 참여,
기사입력: 2020/04/10 [13: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사진]권영진 대구시장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 참여,     ©

 

▲ [사진]권영진 대구시장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 참여,     ©

 

권영진 대구시장은 4월10일(금) 오전9시 대구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 [사진]권영진 대구시장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 참여,     ©

 

선관위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는 4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전국 3,508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 중 8곳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설치되는 특별사전투표소이다.

 

선거인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 질서유지 등 철저


한편, 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전날과 1일차 투표 마감 후 모든 사전투표소의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투표소 입구에 발열체크 전담인력을 배치해 비접촉식 체온계로 선거인의 발열체크를 하며, 비치된 소독제로 손 소독 후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들어가도록 한다.


이 때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다른 선거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하고, 선거인이 사용한 임시기표소는 즉시 소독하고 환기할 예정이다.


또한 선관위는 ‘4·15 총선 투표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정해 투표하러 오는 유권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서는 대화를 자제하며, 1m 이상 거리 두기 등 투표사무원의 질서유지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 편집부

 

 

 

노성문 국장 노성문 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시 관련기사목록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울진의 봄은 바다 향기를 품고 온다~울진 미역은 봄을 싣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