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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 대구시, 퇴원환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중에 추가로 확진- 경북 예천군,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명 추가로 확진돼,
기사입력: 2020/04/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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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 대구 동구 소재 의료기관(파티마병원)과 관련해 퇴원환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중에 추가로 확진(누적 36명)돼 접촉자 관리가 진행 중이다. 경북 예천군에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돼, 4월 9일부터 현재까지 총 11명 확진자가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     ©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2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512명(해외유입 912명*(내국인 91.6%))이며, 이 중 7,368명(70.1%)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32명이고, 격리해제는 125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4.12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4. 11.()

0시 기준

510,479

10,480

7,243

3,026

211

14,070

485,929

4. 12.()

0시 기준

514,621

10,512

7,368

2,930

214

13,788

490,321

변동

(+)4,142

(+)32

(+)125

(-)96

(+)3

(-)282

(+)4,392

 

    ○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4.12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구분

합계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검역

격리중

2,930

398

20

1,314

48

8

16

8

24

324

21

16

31

9

10

271

31

8

373

격리해제

7,368

202

103

5,356

38

19

23

32

22

292

27

29

108

8

5

1,013

84

4

3

사망

214

2

3

146

0

0

0

1

0

12

1

0

0

0

0

49

0

0

0

합계

10,512

602

126

6,816

86

27

39

41

46

628

49

45

139

17

15

1,333

115

12

376

신규

32

3

0

2

1

0

0

0

0

4

0

0

1

0

0

3

0

0

18

해외유입(잠정)

24

1

0

1

1

0

0

0

0

3

0

0

0

0

0

0

0

0

18

지역발생(잠정)

8

2

0

1

0

0

0

0

0

1

0

0

1

0

0

3

0

0

0

* 4110시부터 412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 전국적으로 약 81.6%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8%이다.

 

지역

확진환자

주요 집단 발생 사례

누계

해외 유입

집단 발생 관련

기타*

신규

소계

신천지 관련

집단

발병

확진자 접촉자

해외 유입 관련

서울

602

225

350

8

258

19

65

27

3

구로구 콜센터 관련(98),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20), 만민중앙교회 관련(41)

부산

126

15

81

12

50

18

1

30

0

온천교회 관련(39), 수영구 유치원 관련(5)

대구

6,816

14

6,085

4,508

651

922

4

717

2

제이미주병원 관련(190), 한사랑요양병원 관련(126), 대실요양병원 관련(98), 파티마병원 관련(36)

인천

86

35

47

2

34

5

6

4

1

구로구 콜센터 관련(20)

광주

27

11

16

9

0

1

6

0

0

 

대전

39

9

21

2

11

8

0

9

0

산림기술연구원 관련(3)

울산

41

10

24

16

1

4

3

7

0

 

세종

46

3

42

1

38

3

0

1

0

해양수산부 관련(30), 운동시설 관련(8)

경기

628

143

440

29

302

58

51

45

4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72), 구로구 콜센터-부천 생명수교회 관련(48), 의정부성모병원(42)

강원

49

12

30

17

13

0

0

7

0

원주시 아파트 관련(3) 의정부성모병원(8)

충북

45

5

32

6

18

6

2

8

0

괴산군 장연면 관련(11)

충남

139

9

120

0

118

1

1

10

1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03), 서산시 연구소 관련(9)

전북

17

8

4

1

3

0

0

5

0

 

전남

15

7

7

1

3

2

1

1

0

만민중앙교회(2)

경북

1,333

9

1,190

566

432

191

1

134

3

청도 대남병원 관련(120), 봉화 푸른요양원(68), 성지순례 관련(49), 경산 서요양병원 관련(65)

경남

115

14

84

32

45

6

1

17

0

거창교회 관련(10), 거창군 웅양면 관련(8), 윙스타워 관련(10)

제주

12

7

1

0

0

0

1

4

0

 

검역

376

376

0

0

0

0

0

0

18

 

합계

10,512

912

8,574

5,210

1,977

1,244

143

1,026

32

 

(8.7)

(81.6)

(49.6)

(18.8)

(11.8)

(1.4)

(9.8)

신고사항 및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함. 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 기타는 개별사례, 조사 후 연관성 분류가 진행 중인 사례, 조사 중인 사례 등을 포함

 

 ○ 최근 2주간*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459명(49.4%), 해외유입 관련 66명(7.1%), 병원 및 요양병원 등 253명(27.2%), 그 외 집단발생 82명(8.8%), 선행확진자 접촉 33명(3.6%), 조사 중 30명(3.2%) 등 이다.

    * 3월 29일 0시부터 4월 12일 0시 전까지 2주간 신고된 929명

  - 어제 신규로 확인된 해외유입 환자는 24명이며, 유입 국가(지역)은 미주 18명, 유럽 4명, 기타 2명 이었다.

 < 해외유입 환자 현황(4.12 0시 기준) >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4

0

2

4

18

0

18

6

20

4

누계

912

16

98

418

377

3

376

536

835

77

(1.8%)

(10.7%)

(45.8%)

(41.3%)

(0.3%)

(41.2%)

(58.8%)

(91.6%)

(8.4%)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 대구 동구 소재 의료기관(파티마병원)과 관련하여 퇴원환자 중 1명이 자가격리 중에 추가로 확진(누적 36명)되어 접촉자 관리가 진행 중이다.

 

  - 경북 예천군에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4월 9일부터 현재까지 총 11명 확진자가 확인되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2페이지 표의 환자수는 4.12일 0시 기준으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8일 미국발 해외유입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최근 그 수가 증가함에 따라 13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내국인, 장기체류외국인)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해외유입 누적 912명 중 미국발 343명(37.6%)
    ․최근 2주간 해외유입 459명 중 미국발 228명(49.7%)


 ○ 기존은 자가격리 후 유증상시에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자가격리 후 3일내 전수검사를 실시하도록 변경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유입 환자와 해외유입으로 인한 전파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자가격리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 최근 2주 이내 해외유입 관련 66명
    : 가족 31명(47.0%), 친구‧지인 23명(34.8%), 업무 8명(12.1%), 기타 4명(6.1%)

 

 ○ 자가격리 중에는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개인물품을 사용하면서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는 등 자가격리 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 자가격리대상자의 동거 가족들도 자가격리대상자와 생활용품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손길이 많이 닿는 곳의 표면은 자주 닦으며, 최대한 자가격리대상자와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들어 확진환자수는 감소하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 밀폐된 환경과 밀접한 접촉으로 인한 대규모 유행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 대규모 유행 발생시 의료시스템이 붕괴되고 고위험군 사망자가 증가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코로나19는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개개인이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 전염력이 매우 높은 특징이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행동지침’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 사람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밀폐‧밀집 장소 방문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출근‧외출을 하지 않으면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특히 젊은 연령층은 유흥주점, 클럽, 카페 등 밀폐된 공간을 피하고, 밀접한 접촉을 하는 모임 자제를 당부하였다.

 

[국민 행동 지침]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기

* 해외에서 식사 시 감염사례 다수 보고되어, 특히 식사를 동반하는 행사·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있으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외출 자제하기

 

다른 사람과 악수 등 신체 접촉 피하고, 2m 건강거리 두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매일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시키기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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