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 연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연예
연예
영화의전당,‘봉준호 감독 영화상영회’개최
5월 15일부터 아카데미 4관왕 수상 기념 <기생충> 흑백판,
기사입력: 2020/05/14 [18: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영화의전당,‘봉준호 감독 영화상영회’개최  © 편집부


-대표작 <살인의 추억>, <설국열차> 등 총 5편 상영 

 

영화의전당이 코로나19의 여파와 개봉작의 잇따른 연기 속에 관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특별한 상영회를 마련했다. 101년 한국 영화 사상 최초 봉준호 감독의 작품 <기생충>이 제 92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수상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여 5월 15일(금)부터 5월 26일(화)까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봉준호 감독 영화상영회>가 열린다.


  빈부격차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할 뿐 아니라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기생충>을 흑백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흑백판은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 감독이 장면마다 콘트라스트와 톤을 조절하여 완성했다. 뚜렷한 명암의 대조와 조화로 인물의 표정과 대사, 이야기가 오롯이 살아나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보다 선명하게 느낄 수 있어 기존에 관람했던 관객들에게도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살인의 추억>, 열차라는 수평적인 공간에서 계급사회와 빈부격차를 녹여낸 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설국열차>,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모성애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뒤엎고 극단의 모성과 그 어두운 내면을 그려낸 <마더>, 온라인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며 넷플릭스와 일부 영화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옥자>를 중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마더>는 필름 상영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기생충>은 영어자막으로 외국인 관람객에게 편의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봉준호 감독 영화상영회>는 매 작품마다 치밀한 시나리오와 디테일한 설정으로  ‘봉테일’, ‘봉준호 장르’ 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이며, 상영스케줄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체 좌석의 절반만 예매, 발권 가능하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 영화문의 051-780-6080.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화의전당,‘봉준호 감독 영화상영회’개최 관련기사목록
광고
이동
메인사진
문 대통령 “코로나 재확산 우려 불법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