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경북도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경북도정
“거리 지키며 전시 관람해요”, 경북도서관 전시실 운영 재개
- 6월부터 두 달간‘세계명작 레플리카展’개최 -
기사입력: 2020/05/27 [22: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경북도서관_레플리카전(반고흐_배너)  © 편집부


- 경북도서관 기획전시실, 코로나19를 넘어 다시 기지개 -

 

경북도서관(관장 김진창)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대비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발표에 따라 5월 11일부터 부분 개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경북도서관 라키비움 – 세계명작 레플리카전’을 6월 2일(화)부터 8월 14일(금)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경북도서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전시실 관람을 1일 8회씩 구분해 실시하고, 관람인원을 회차별 최대 7인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관람 신청은 사전신청과 현장신청 모두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8일부터 회차별 최대 5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신청은 6월 2일부터 회차별 최대 2인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작품 60여점에 대한 소개영상을 경북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해 오프라인 관람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도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명작 레플리카전은 ①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②세계명화 속 ‘99개의 손’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나누어 개최되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이외에도 경북도서관 2층 벽면 서가에 전시 관련 서적을 비치해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합친 ‘경북도서관 라키비움(Larchiveum)’을 마련해 지식과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공간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경북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13:30부터 17:30까지 회차별 30분간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전시운영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북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경북도] 구미 전국체전, 내년 순연 합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