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경북도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경북도정
경북도, 항만 물동량 감소 대응 중소형 선사 유치 박차
- ‘영일만항 컨테이너 RO-RO 및 카페리 유치전략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
기사입력: 2020/05/28 [18:5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경북도가 RO-RO선*과 카페리 등 중소형 선사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RO-RO : 별도의 크레인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들이 자가 동력으로 직접 승ㆍ하선 할 수 있는 선박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5월 27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영일만항 컨테이너 RO-RO 및 카페리 유치전략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장환 독도해양정책과장을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시 관계 공무원들과 항만 및 물류분야 전문가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가 발주한 이번 연구 용역은 포항 영일만항의 항로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중소형 선사 유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포항 영일만항 대내외적 여건 분석 ▲컨테이너 RO-RO 및 카페리 유치 여건 검토 ▲선사 유치 방안 수립 ▲정책 제언 등이 논의 되었다.

 

경북도는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항로 네트워크 확충과 신규 및 잠재 물동량 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하고 항만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항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7년 이후로 계속 성장세였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본, 러시아, 동남아 등에 대한 원자재 및 완제품의 수출입 수요가 줄어들면서 항만 전체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 서장환 독도해양정책과장은“항로와 항차 수 부족은 영일만항과 같은 중소형 항만의 고질적인 문제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여건에 맞는 항로 네트워크 확충을 위한 최선의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북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경북도] 구미 전국체전, 내년 순연 합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