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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 개최
▸ 29일 27개 기관·단체와 생활속 거리두기 차원 영상회의로 진행
기사입력: 2020/05/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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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100인의 아빠단 출범 및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활성화 방안 등 논의


대구시에서는 29일 오후 3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한다.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로 지난 2016년에 출범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시민단체, 종교계, 경제계, 언론계 등 지역사회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저출산의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캠페인, 인터넷 카페, 소셜미디어 활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함께 육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해 참여단체별 고유한 특성을 살린 역할을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올해 활동의 첫 시작이 될 100인의 대구아빠단* ‘발대식’과 관련해 개최 취지는 살리되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비대면 등 세부 추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2019년 출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남성육아참여모델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저출산 위기가 더욱 심화되지 않도록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별 역할을 강조하고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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