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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선도동 여성의용소방대,
봄철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려
기사입력: 2020/05/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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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동 여성의용소방대, 봄철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려   © 경주시



경주시 선도동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류인녀) 대원 20여 명은 26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특히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에서 일손을 구하기가 더욱 힘들어 한층 더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박승직 도의원과 이창수 경주소방서장이 함께 참여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서악동 내 친환경 블루베리, 아로니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과수 적과와 잡초 제거를 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류인녀 회장은 “비록 농사일이 서툴지만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며, 바쁜 와중에도 선뜻 동참해주신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남근 선도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께서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다같이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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