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포 항 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포 항 시
포항시, 재난지원금 포항사랑 상품권 8일부터 당겨 지급
기사입력: 2020/06/03 [17: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포항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경기 부양 효과를 앞당기기 위하여 이번 달 15일부터 배부할 예정이던 상품권을 8일부터 당겨 지급하며,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도 15일부터 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상품권의 조달 어려움 및 도 긴급생계비 지급으로 인한 창구 혼선 문제 등으로 당초 15일부터 상품권을 배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상권 살리기 및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비상수단을 강구하여 일주일 앞당겨 상품권을 지급한다.

 

8일부터 지급되는 상품권은 시민들의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신청과 마찬가지로 5부제로 지급되며, 지급대상자에게 안내 문자가 수령일 1~2일 전에 발송될 예정이다.

 

상품권 수령은 세대주 및 동일가구 내 가구원,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수령할 수 있으며, 세대주가 방문할 시에는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되지만, 동일가구원 방문 시, 동일가구 아닌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방문할 시에는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세대주와 대리인 관계증명서류 등이 필요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 지역은 지역 내 많은 가맹점 확보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수단 중 포항사랑 상품권 선호가 매우 높다.”며 “상품권의 신속한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 현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률은 약 97%이며, 포항사랑상품권으로의 신청 비율이 28.5% 정도로 타지자체 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기획보도]경상북도에 차세대 신산업분야의 기업 투자 이어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