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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태양같은 별 4천억개 있다
기사입력: 2022/10/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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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138억년 전에 빅뱅으로 태어 났으며 그로부터 약 3억년 후에 은하들이 생겨났다. 은하(銀河, Galaxy)는 항성, 밀집성, 성간 물질, 암흑 물질 등이 중력에 의해 뭉친 거대한 천체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우리은하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지구에서 바라본 우리은하가 천구상에서 띠 모양으로 보이는 것이 은하수다. 은하의 규모는 다양하나 작은 은하라도 개별 항성과는 비교할 수 없이 무진장 크다. 우주안에 있는 은하는 2조개가 넘고 발견된 은하만 해도 수천만개가 돤다

 

 

 

그 중 유명한 은하는 우리은하, 안드로메다은하, 삼각형자리은하, 마젤란은하. 바람개비은하, IC 1101은하, 처녀자리A은하 등이 있다. 발견된 것 중에 가장 거대한 은하는 IC 1101이며 반경이 210조 광년이고 200조 개의 별을 거느리고 있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은하는  태양과 같은 항성을 4000억개나 가지고 있다. 태양질량의 1500억배가 된다. 너비가 10만 광년이며 두께는 1만5천 광년이고 태양은 이 중심부에서 3만 광년 떨어져 있다. 우리은하는 초당 270km로 돌고 있으며 한바퀴 도는데  2억2500년 걸린다. 

 

 

 

은하 발견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갈릴레오가 천체 망원경을 발명하고 나서야 시작됐다. 이후 허셜이 은하수 방향으로 관측되는 별들의 분포를 기록하여 우리은하의 지도를 최초로 만들었다. 캅테인과 섑플리 등에 의해 별들이 원반 모양으로 분포하는 우리은하의 모델이 만들어 졌다. 20세기까지는 외부 은하는 성운이라 불렀으나 우리은하와 독립된 천체라는 주장을 이마누엘 칸드가 했다. 에드윈 허블의 거리 측정으로 안드로메다은하가  우리은하의 반경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은하의 형태는 안드로메다은하와 같은 나선 은하와 우리은하와 같은 막대나선 은하, 띠가 없이 전체적으로 둥근 타원 은하, 나선은하와 타원은하의 중간 형태를 한 랜즈형 은하가 있다. 은하를 구성하는 3대요소는 항성과 가스, 암흑물질이다. 대부분 은하들은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거대한 헤일로에 둘러싸여 있다. 이 암흑 헤일로의 중력은 은하가 가진 별과 가스의 질량보다 수백배에 달하며 새로운 물질을 끌어들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은하의 가스 함량이 많을 수록 항성 탄생률이 증가한다. 규모를 갖춘 대부분 은하는 그 중심부에 초대질량의 블랙홀을 갖고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부에 궁수자리 블랙홀이 있으며 태양질량의 431만 배라고 한다. 은하는 빅뱅 직후의 양자 요동으로 인해 생겨난 극소량의 밀도 불균일성을 씨앗으로 시작됐다. 주변보다 밀도가 약간 높은 구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력에 의해 더 많은 질량을 끌어모을 수 있었고 그 차이가 증대되면서 차후 초기 은하가 형성될 암흑해일로가 생겨났다

 

 

 

초기 우주의 환경은 사방에서 물질이 쏟아져 내려오는 혼돈스러운 상황이였다. 은하의 진화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변화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가스의 유입에 의해 촉발되는 항성의 탄생과 항성풍, 초신성 폭발, 은하핵에 의한 에너지 방출, 이웃 은하로 부터 받은  중력 섭동 등이 은하 진화에 영향을 준다. 진화 과정에 나선형이 렌즈형이되고 타원은하가 나선은하로 진화하기도 한다. 우주에는 발견된 수천만 개의 은하가 있다. 그 은하 중 가장 큰 안드로메다은하는 반경만해도 210만 광년에 200조개의 별을 거느리고 있다.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리은하는 너비가 10만 광년에 1500억 개의  별을 지니고 있다. 태양은 우리은하 질량의 1500억분의 1에 해당하며 9개의 행성이 태양을 돌고 있고 태양 가까이 3번째 행성이 지구다

 

 

 

빛이 1초동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돈다. 이같은 빛이 1년 동안을 달리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한다. 우리은하의 너비가 10만 광년이라면 빛이 10만 년을 달리는 거리이며 안드로메다은하의 반경이 210조 광년이라면 빛이 210조 년을 달려야 하는 거리라는 셈이다. 우주는 너무도 넓고 우주안에 수천억의 은하가 있고 태양과 같은 항성도 4000억 개나 된다. 그러니 지구와 같은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도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지구라는 물방울에  붙어 살고 있는 인간은 너무도 작은 존재에 불과하다. 생각은 우주를 너머 확대할 수 있지만 시공을 떠나 존재할 수 없는 인간 존재는 너무나 보잘 것 없다. 먼지 한 점이 꾸물대다가 흔적없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 존재와 생명 현상이다.

 

- 이동한 헌정회(憲政會) 편집주간,

- 현, 전국안전신문 논설위원,

- ♦이동한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전 세계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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