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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구글은 끝났다(?)
기사입력: 2023/03/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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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오푼AI가 DALL-E와 같이 내놓은 챗GPT가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장에 나온지 5일만에 100만명의 구매자를 돌파했으며 지금은 1억명을 넘었다. 빌 게이츠는 "ChatGPT(챗지피티)와 같은  생성형 AI의 등장을 환영한다. 챗GPT의 개발이 인터넷의 발명 만큼이나 인류사에 중대한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챗GPT는 기계가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대표적 사례다.

 

 

 

챗GPT는 대화창을  통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 문서, 그림을 제공한다. 학습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과 비슷한 문장을 쓰내기도 한다. 챗은 영어 Chatting의 줄임말이며 GPT는 영어 Generated Pre-trained Transformer 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챗GPT의 기능은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단순히 수동적으로 알려주는 검색 기능과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의 학과 시험에서 B학점 이상을 올리고 미국의 의사 변호사 시험을 무난히 통과했다. 미국 하원의원이 챗GPT가 작성한 법안을 발표해 속기록에 올렸다. 윤석열 대통령도 챗GPT가 작성한 신년사를 그냥 써도 될 정도로 훌륭했다고 했다. 챗GPT의 성능은 인터넷에 올려 놓은 모든 자료를 빅데이터로 활용하고 2016년의 알파고처럼 작동에 동원하는 하드웨이도 엄청나다. 챗GPT의 사용자가 늘어나면 작동하는 속도가 늘어나고 전력 사용량이 감당하기 어렵게 늘어날 수도 있다.

 

 

 

현재 공개된 챗GPT-3.0인 구 버전도 답변의 최적화를 위해 무려 1750억 개의 매개변수인 파라미터를  사용하고 있다. 조만간 등장할 챗GPT-4.0은 파라미터가 100조개나 된다고 한다. 챗GPT는 갈수록 더 많은 디지털 자원과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챗GPT의 글쓰기 능력이 미국과 유럽의 일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는 챗GPT의 활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기업의 직원이 작성한 보고서나 언론사의 기자가 쓰는 기사를 믿을 수없다는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물론 챗GPT의 능력도 만능일 수 없으며 오류가 발견된다.

 

 

 

우리나라 수능 문제를 풀지 못하거나 외국어 통역을 엉터리로 하고 역사적 사건을 잘 못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챗GPT도  실수를 거듭하면서 진화해 간다. 생성형 AI인 챗GPT를 거부하기 보다 양성화하고 인간과 공존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챗GPT를 맹신하거나 반대로 두려워 할 이유는 없다. 아인슈타인처럼 자연속의 과학적 사실을 발명해 낸다든가 섹스피어처럼 창의적인 문학 작품을 창작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글쓰기에 관해 표절이 쉬워지고 표절에 대한 시비를 가리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

 

 

 

챗GPT의 사용자가 늘어나 활용의 범위가 확대될 수록 정보의 진위와 정보의 악용에 대한 문제가 증폭되고 법과 윤리 문제가 대두된다. 이 같은 논란은 챗GPT의 진화를 자극하고 챗GPT는 스스로 사고와 질문, 해답도 할 수 있는 단계로 인간의 영역을 뛰어 넘어 계속 진화한다. 이같은 챗GPT의 진화를 지켜보면서 인간도 이 진화의 경쟁에서 낙오될 수 없다. 인간은 이 챗GPT의 진화 경쟁을 선도해야 한다. 챗GP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먼저 https://openai.com/blog/chatgpt 에 들어간다. openAI 계정으로 로그인,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 영어 이름 입력, 전화번호 입력, 사용시 주의사항 읽고 next 누르고 done 누르면 완료, 사용은 로그인 상태에서 하단 사각형에 질문 입력하면 해답이 나옴, 해답이 시원찮으면 다시 질문하면 만족할 답이 나온다. 무료로 사용할 수있으며 18세이상 돼야 사용 가능하다. 챗GPT는 인공지능형의 챗봇으로 풍부한 언어 모델을 내장하고 머신 러닝을 통해 진화를 계속한다. 영국의 인디팬던트는 2022년 "구글은 끝났다. 대화형 인공지능이 구글을 대체한다"고 보도했다

 

 

 

AI 로봇이 인간의 지능적인 활동을 대신하고 인간은 맡고 있는 여러 직업을 로봇에게 넘겨줘야 한다. 그러나 너무도 갑자기 구체적으로 인간의 지적 능력을 대신하는 챗GPT가 출현했다. 인간을 대신해 말도 하고, 글도 쓰고, 시험도 치고 판결과 변호, 수술도 한다. 그러나 인간은 불안하다. 과학의 발달이 인간에게 재앙이 될 지도 모른다. 정상회담 하듯이 과학의 정상 챗GPT와 인간은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 한일 협상 하듯이 하지 말고 과거 전과는 덮어 두고 미래를 내다 보며 터놓고 공생하기 위한 공약을 해야 한다. 과학이 지금 1년을 살면 옛날 100년을 사는 것과 같게 한다. 이 변화의 고속도에 낙오되지 않고 따라가야 한다.

 

- 이동한 헌정회(憲政會) 편집주간,

- 현, 전국안전신문 논설위원,

- ♦이동한 DM(dream making)리더십포럼이사장, 전 세계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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