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보도일자 =기사입력: 2023년 12월 5일자,..
2024년 갑진년 (甲辰年) ‘푸른 용의 해’ 우리나라 사회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도시 지대나 농•산•어촌 지역에서나 누구나 할 것 없이 서민 모든 국민들이 사는 형국은 이미 힘들다고 예견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열리고, 왜 이런 세상이 다가 오는지,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올해 12월이 다 가기 전, 반드시 되뇌어 새해에는 새롭게 출발하도록 기원합니다.
2023년 11월 전국안전신문 창간 8주년 행사가 서울 용산지사에서 열렸습니다, 이에 경북도에서도 도지사의 축사는 전해왔지만, 2023년에는 경북도청 측에서 전국안전신문에 배정한 광고 홍보 예산은 --원에 이른다. 즉 지난해는 그래도 경북도에서 광고 1건을 경북도지사가 배정해, 배려해 주었지만, 2023년에는 대변인도 새롭게 바뀐 경북도청에서는 지난해 배정한 광고 예산은 어디로 갔는지?, 2023년 12월이 다 가기 전에도 도무지 알 수 없다.
앞서 지난 8년전 "의리와 신의"를 본 바탕으로 전국 및 해외지역의 독자와 함께하는 "전국안전신문은 경북안전뉴스에서 출발하여 전국안전신문으로 개명하여" 서울시의 각 구청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 신문에서 서울지역에서 지면신문 발행 예정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국안전신문의 당초 뿌리는 경북안전뉴스에서 경북도 지역을 주류로 기반으로 하여 사세를 넓혀 나가고 있다는 것은 잊지 않기 바랍니다.♦
전국안전신문의 전국각지의 지사장님을 비롯해 논설위원님,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기자님들, 관계자 여러분! 전국안전신문은 2024년 갑진년 (甲辰年) ‘푸른 용의 해’ ‘청룡(靑龍)’의 기운으로 "의리와 신의"를 본 바탕으로 다시한번 살아 남으리라! 선언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성문(盧成文) 편집국장,
2024년 3월 31일(편집부)/
▲ 2024년 갑진년 전국안전신문 팝업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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