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단-論壇 2]지구의 무개와 질량의 법칙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법(解法)?

노성문 국장 | 기사입력 2023/12/09 [07:06]

[논단-論壇 2]지구의 무개와 질량의 법칙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법(解法)?

노성문 국장 | 입력 : 2023/12/09 [07:06]

노성문 국장     ©편집부

 

지구 행성에서는 무개와 질량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이는 둥근 원형의 지구 행성의 중력에서 끌어 당기는 자연법칙에 따라 무개와 질량의 과학 논리가 적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 바닷물에, 일반 민물에 희석된 부유물을 방류하면 지구 행성의 무개와 질량의 법칙에 따라 무거운 물질은 자연스레 가라앉고 가벼운 물질은 부유물과 떠 돌다가 태양의 순화로 기체로 증발되거나 대류의 기운 따라 여러 액체와 희석되거나 기체로 증발돼 하늘로 떠 돌다가 소멸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해 바다건너 한국과 이웃한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는 문제와 관련 상당 기간 유, 무의 논란으로 국내에서는 해법을 찾기 위해 골몰하고 있지만, 위의 사례와 같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공수한 소량의 원전 오염수 샘플을 국내로 공수하여 지구 행성의 순환 법칙에 따라 여러 가상의 가정의 실험을 해 보시면 우리나라 국내에서의 미치는 영양성에 대하여 해법(解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참조드리게 됩니다.

 

앞서 방사능 핵물질에서도 미생물이 산다는 기사가 국내(동아 사이언스)에서 보도된 적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인류와 우리나라 국내에서, 전세계에서 원전 발전과 공유하며 사는 인류에게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원전 가동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에서 생성돼 나오는 방사능 고준위 물질을 무해하게 하는 연구 개발을 국가 차원에서 더욱 촉진하여 완전히 무해하게 만드는 기술을 반드시 개발하여 대한민국의 과학자와 국내 원전 관련 초일류 두뇌집단이 인류의 삶을 견인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정치권에서 우선적으로 나서 방사능 연구집단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구상해야 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지구행성에서 대한민국에서는 내년 2024년 갑진년 (甲辰年) ‘푸른 용의 해’ ‘청룡(靑龍)’의 기운으로 "정치권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국민들이 잘 살고 복된 나라"를 위해 힘쓰도록 성원 드립니다.

 

 노성문(盧成文)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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