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애독자 제위 !!!밝아오는 2025년(단기4358)은 을사(乙巳) ! 청사의 해 입니다. 지혜와 결단력을 상징하고 신중하고 내면의 에너지가 강해서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고 목표를 성취한다는 뜻이 있는 새해에 애독자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천문(告天文)으로 새벽을 여는 敬天.崇祖.愛人의 倍達나라! 한인, 한웅, 단군, 삼성(參聖)을 모시고, 정한수로 아침을 여는 하느님 나라 대한민국 !!! [大朝鮮 海東國]
그 정통의 맥을 잊기 위하여 찬란한 번영을 흠모하며 , 애독자 모두에게 새해에도 안녕(安寧) 과 健勝 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도와주신 고마움에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동력(東曆)의 새 世紀를 여는 이 시간에 宇宙의 運行 바로 세우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며 세계보편질서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초로한 경제대국과 문화대국을 건설하기위한 신문화 창달의 공론의 장으로 “전국안전신문”은 신년을 출발하였습니다. 강호의 애독자 제현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본지는 변함없이 안전(安全)을 최우선으로 각종 사회안전망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사회 전반에 만연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여, 전방위적으로 안전한 국가와 사회건설에 기여하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우방국 미국은 트럼프대통령의 당선으로 기대속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조국 대한민국은 게엄령으로 인한 탄핵정국의 불안한 시국이지만 대한민국은 세계 보편적 가치의 흐름인 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추구하는 세계선진국 대열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우리는 선조들의 지혜로 난국을 반듯이 극복할 것입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전국안전신문 임직원들은 염치를 상식화하는 도의 사회를 구현하고, 다양한 각종 사실(事實)을 정확하게 보도하고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정의사회 구현에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날, 시대는 초음속으로 변화 발전하여 각종 드론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첨단과학 시대입니다. 전국안전신문 임,직원들은 올곧은 시대정신으로 *화살의촉* 처럼 앞서가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관심과 애정어린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전국안전신문 대표 임태수 임직원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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