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 첫째 법원의 영장 집행에 협조하는게 국민의 의무!! -
- 가짜 뉴스가 밴드 등의 모임에 홍수의 바다를 이루고 있는 등
- 시간이 지날 수록 국가적인 큰 사회적인 논란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25/01/10 [17:39]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 첫째 법원의 영장 집행에 협조하는게 국민의 의무!! -
- 가짜 뉴스가 밴드 등의 모임에 홍수의 바다를 이루고 있는 등
- 시간이 지날 수록 국가적인 큰 사회적인 논란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어..,
편집부 | 입력 : 2025/01/10 [17:39]

▲ 박종준 경호처장= 사진/ 경호처 제공     ©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은 10일 오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비서관을 통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처장은 경찰의 2차 소환 요구에 불응하다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국수본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박 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귀가 시켰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박 경호처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 경호처의 처장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케 되어 결과가 주목된다. 

 

 경호 처장의 사표 수리로 공석이된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경비 업무는 경호처 차장 및 경호처 본부장 등이 지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순탄하게 이뤄질지 여야 정치권을 비롯한 전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2025년 민족 전통의 음력 1월 1일 구정 설 명절이 1월 29일로 18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서 맞이하는 올해 민족 고유의 설 명절 분위기가 `참으로 어수선 하게 진행되는 것`같은 분위기다.

 

사진= 연합뉴스 tv 라이브 방송 한남동 상황 캡처 자료 / [특보/생중계] 경호처장 떠난 尹관저 긴장 최고조…경찰 1천명 총동원 "국회의원도 방해시 체포"|尹체포영장 집행 시기는 언제?…이 시각 서울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주변 상황    ©

 

▲ 조선팔도 대동여지도(자료사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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