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경찰, 서울 한남동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공수처 오전 10시33분경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건 헌정사상 처음 - 공수처, 윤 대통령 공수처로 이송..오전 10시52분쯤 공수처 청사 도착 - 윤 대통령 영상으로 직접 입장 밝혀.."공수처 수사 인정하는 것 아니다" - 윤 대통령, 절차에 응하는 것은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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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및 경찰 관저 앞에 도착해 체포·수색영장 제시.. - 尹 변호인단 "불법" 영장집행이라고 주장하며 관저 정문앞에서 항의 - 경찰 "영장 집행을 방해하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 방송 중 - 공수처와 경찰, 공관입구에 설치한 바리게이트 제거..공관구역 내부 차벽 쪽으로 진입 시도.. - 경찰, “경호처 차장·경호본부장 체포영장 발부…” - 공수처·경찰, 관저 내부 진입→ 사다리로 차벽 넘어→ 경호처 1차 저지선 통과 -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집행 수순 - 공수처•경찰수사팀, 버스차벽 도보로 우회→ 경호처, 2차 저시선 통과→대규모 대열 정비 착수 - 본격적인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착수 준비→관저 앞 진입→ 3차 저지선 도착 - 공수처 윤 대통령 측과 체포영장 집행 조율 중 - - 공수처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되면→공수처로 이동" - 공수처 오전 10시33분경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건 헌정사상 처음 -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 탑승 차량과 다수의 경찰 차량 호송차 등 빠져나와 - 공수처, 윤 대통령 공수처로 이송..윤 대통령 오전 10시52분쯤 공수처 청사 도착 - 윤 대통령 영상으로 직접 입장 밝혀.."공수처 수사 인정하는 것 아니다" - 윤 대통령, 절차에 응하는 것은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하여..,
공수처(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는 2025년 1월15일 오전 4시29분경부터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처의 호위를 받고 은거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 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과 관련..,
- “국가 기관 간 물리적 충돌 방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 “국가 기관 간 물리적 충돌은 국민의 신뢰와 국제사회 평가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것" - "대한민국의 질서와 법치주의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순간" - "온 국민의 눈과 국제사회의 시선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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