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명자료] 수천억 쓰고 있지만 대구 양성평등 하위권 관련

임재섭 | 기사입력 2025/02/04 [18:09]

[대구시 설명자료] 수천억 쓰고 있지만 대구 양성평등 하위권 관련

임재섭 | 입력 : 2025/02/04 [18:09]

▲ 파워풀대구     ©

 

▪1.31.(금)“수천억 쓰고 있지만…대구 양성평등 하위권”관련 KBS대구 보도와 관련해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자료임.

 

  * 대구시의 양성평등 관련 예산은 2022년 740억 원에서 매년 늘어 올해 1,000억 원을 넘긴 상황(KBS 보도)

 

 “2022년 740억 원에서 매년 늘어 올해 1,000억 원을 넘긴 예산”은 『여성가족과』전체 예산이며, 2022년부터 양성평등(일·생활 균형 포함) 관련 직접 투입예산은 매년 4∼7억 원 정도임.

 

 ㅇ 2022년 여성가족과 예산은, 건강한 가족문화와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여성정책 74억 원, 건강가정육성 566억 원, 여성폭력방지 70억 원, 다문화가족지원 30억 원 등으로 편성돼 있음.

 

  ※ 연도별 예산 규모(여성가족과/양성평등)

   - ’22년(740억/5.3억), ’23년(818억/4.7억), ’24년(925억/4.9억), ’25년(1,008억/7.5억)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일·생활 균형 포함) 관련 예산을 증액시켜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교육 및 컨설팅 강화를 통한 기업문화개선을 통해 일·생활 균형 지수 상승을 위해 노력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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