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수원 한울1,2호기 2027년 12월-2028년 12월 운영허가(40년) 종료- 한수원 한울 1~6호기가 사용중인 외부 바닷물 온배수 배출 방파제의 배수로 환경 지적되어
- 온배수 배수로..지난 40년간의 각종 성분 함유의 종합 안전성 분석 평가 요구돼 - 기존 조밀하된 사용후 핵연료의 보관 안전성 공간 확보 방안의 중대성 - 원전 운전 고용인원들의 적절한 순환 배치 등 다양하고 치밀한 경제성-환경성 등의 종합 분석 요구돼 - 특히 울진군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 강조 돼.. 동해안권의 과밀화된 송-배전망 문제도 제기되어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의 한울1,2호기는 각각 2027년 12월과 2028년 12월에 운영허가(40년)가 종료된다. 노후된 상업 운전을 지속하던 국내 경수로 원전의 계속운전을 위해서는 중대재해 예방 등을 위한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주기적 안전성평가, 주요기기 수명평가, 방사선 환경영향평가 등 원안위에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해, 원안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계속운전이 시행되게 되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한수원 한울 1~6호기가 사용중인 외부 바닷물 온배수 배출 방파제의 배수로 환경의 지난 40년간의 각종 성분 함유의 종합 안전성 분석 평가 및 기존 조밀하된 사용후 핵연료의 보관 안전성 공간 확보 방안의 중대성, 특히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 원전 운전 고용인원들의 적절한 순환 배치 등 다양하고 치밀한 경제성-환경성 등의 종합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된다.
또한 외부 환경적으로는 생산된 전기의 강원도 석탄화력 발전과 경북 동해안권 원전단지와 관련하여 과밀화된 전력 송-배전망 문제도 제기되어 있는 실정이다.
한수원 한울원전본부는 한울본부 1~6호기, 이어 신한울 1.2호기, 건설 추진 중인 신한울 3.4호기 등 이미 국내 최대의 원전 상업 시설 지구로 하여 원전 상업 시설이 가중 포화 상태에 놓여 있어 조밀화된 환경에서의 "중대재해예방 차원"의 지속운전의 영향성, 운전원들의 안전성 등 종합적인 안전 환경을 평가할 중요성이 제기된다.
따라서 원안위측 등 정부 안전 심사기관에서는 한수원 한울원전 1,2호기가 2027년 12월과 2028년 12월경 운영허가(40년)가 종료되기 전, 현시대 최첨단 시대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상 AI 최첨단 인공지능을 동원하는 등 구현하여 최종적인 방사능 관련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세밀하게 판단, 평가, 결정할 필요성이 시대적으로 요청된다고 주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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