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북지회 임시총회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7/10 [22:37]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북지회 임시총회

편집부 | 입력 : 2021/07/10 [22:37]

 

▲ 임시총회 참석자 기념촬영   © 편집부


2021년 7월 9일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북지회는 포항회관에서 임시총회가 개최되어 2021년 사업계획,예산편성,창립20주년 행사 등 을 결정하였다. 경북지회는 2001년 7월 20일 창립되었고 경북지회임원 35명이 참석하여 시상식 , 임명장 수여, 임원 및 각지부장 소개가 있었다.

 

경북도 김정관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보건복지부에서 질병관리청으로 이관되어 시,군에는 [ 간염병 예방계] 의 소관임을 설명하며 * 한국에는 에이즈생존자가18530명이지만 미등록자가 5~10%임을 가만할때 경상북도 인구대비 약 8400여명이 추산됨을  *  보고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와 급격한 저출산 시대가 도래한 이시대에  건강한 대한민국, 복지사회건설과 건전한 성문화 정착운동을 봉사정신으로 헌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에이즈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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