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과 반론] 프로이트와 유대인의 정신분석학적 이론 분석?

▲ 노성문 국장     ©편집부

# 집필 후기 #

본인은 아이큐 145의 천재 입니다, 전설의 노(盧)가 10대조(셋째 아들)입니다. 부친이 함경북도 경성면 어대진의 노가 본류의 9대조 입니다.

필자(노성문 盧成文)가 유대인 출신의 저자 프로이드의 정신분적학적 입문 저서(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나의 바로 위의 둘째 형님이 행정 전문 대학교에 입학해 군대를 가기전 책을 한 트럭을 가지고 집안에 돌아왔다.

그래서 형님이 군대를 가시고 나서 필자는 대학 서적과 동양사상이 녹아든 철학책 및 각종 행정 대학생들이 갖춰야 하는 기본 도서와 소설 서적, 현대의 재벌 일대기 등을 접하고 자주 탐독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프로이드의 정신분적학적 입문 책을 여러번 다시 읽어 보고 또 보았지만 도데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여러번(16번) 읽은 책을 다시보고 또 보고 하니, 주요 문구와 문맥의 핵심 부분을 발췌하여 다시 사색하고 음미하고 동양의 역학-사주와 비교 분석하여 모든 것을 융합하고 나서 필자는, 지난해 본지의 전국안전신문 2023/03/23 [13:08]자 “[칼럼][주장과 반론] 프로이트와 유대인의 정신분석학적 이론 분석? ”의 기사를 수록해 이를 독자님들에게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즉,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양의 대한민국 출신인 본인(노성문 盧成文)이 수십년 반평생 동안 서양의 유대인 정신세계의 최고 석학이 제시한 정신 이론과 사례를, 필자는 동양의 정신세계와 상호 비교 분석해 쉽고 이해가 빠르게 글로 나타내 이를 공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민족은 6.25전쟁 즉, 세계 3차 대전에 버금가는 엄청난 전쟁을 겪은 세대이며, 일제 사변 시대 나라를 잃고 온 민족이 스러움에 복 받쳐 36년간 신탁 통치를 받고 헤메인 뼈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반드시 다시는 위와 같은 고난과 괴로움을 겪지 않고 진정한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앞으로 공유되는 첨단 디지털 과학 우주시대에 세계 평화와 우주평화를 선도하는 세계최고의 민족으로 살아남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장과 반론] 프로이트와 유대인의 정신분석학적 이론 분석?

[주장과 반론]프로이트는 유대인의 정신분석학적 이론을 만들고 이를 유대인들은 미합중국 연합 다민족 국가 지배 이론화하여 세계에 적용시키며 정신 세계의 합리화, 유대인들의 세계지배 합리화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양에서는 단군, 역학, 사주, 천신-산신 신앙-미륵불-불교, 동학 등 민간 사상에 유교적 전통 사상 등 조상신을 섬기는 다양한 전통이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미합중국은 하나의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닙니다. 필자는 조상들이 "꿈에 선몽한다"고 하여, "꿈 자리 얘기"를, 가끔 클때 "조상님들이 해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이트 측은 신은 하나님, 예수님으로 유일신을 섬기며 선몽적-몽환적 예언적 사례는 인간들은 없다고 주지시켜 왔습니다.

여기서 전세계 동양권에서 유일 단일 민족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몇 국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국방- 첨단- 원자력- 반도체- 우주기술 등이 갖춰 졌기 때문에 강대국의 귀속 국가에서 독립된 다양성을 가진 전세계 국가와 민족과 우주와 교류 활성화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성 교류의 문화, 지식을 겸비한 국가와 민족으로 더 나가야 될 것으로 주장과 반론을 제시드립니다.  

= 기사입력: 2023/03/23 [13:08]

▲ 울진 불영사 대종, 불영사 대웅전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