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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태풍피해 수재민에 물품 전달하며 지역사랑 실천
-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 담아 도시락, 컵라면 150박스 전달
기사입력: 2022/10/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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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전달한 도시락·컵라면     ©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5일 도시락, 컵라면 150박스(330만 원 상당)를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김용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한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이와 별도로 장기면, 대송면, 오천읍 등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면서 수재민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많은 피해를 남긴 태풍 힌남노의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매년 사랑의 떡국 떡 전달 등 소외된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며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상현 포항시 평생교육과장은 “태풍피해 수재민을 돕기 위해 참여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은 물론 포항 사랑에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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