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5편 남경주 발전 전략 발표

- 외동·내남·불국 미래차 산업·관광·교통 혁신 추진

- 미래차 특화단지·국도망 확장·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남경주 시대 열겠다”

노성문 국장 | 기사입력 2026/06/01 [20:14]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5편 남경주 발전 전략 발표

- 외동·내남·불국 미래차 산업·관광·교통 혁신 추진

- 미래차 특화단지·국도망 확장·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남경주 시대 열겠다”
노성문 국장 | 입력 : 2026/06/01 [20:14]

▲ 5월 31일, 안강유세     ©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5편으로 외동·내남·불국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외동·내남·불국은 경주의 산업 경쟁력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키울 핵심 지역”이라며 “교통과 산업, 정주환경 혁신을 통해 남경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5월 31일, 안강유세     ©

 

■ [미래차 산업벨트] 외동 미래산업 중심지 육성

 

주 후보는 외동권을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외동읍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미래차 사용자 중심 편의·안전부품 R&D센터 조성 ▲외동공단 문화선도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중심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대학 미래자동차 계약학과 신설 ▲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전문 인력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5월 31일, 안강유세     ©

 

■ [광역교통 혁신] 남경주 교통난 해소 및 접근성 강화

 

상습 교통난 해소와 산업·관광 접근성 강화를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

 

주 후보는 ▲외동교차로~울산 시계 간 국도7호선 확장 ▲농소~외동 간, 녹동~문산 간 국도 4차로 확장 ▲외동~내남 지방도(904호선) 확장 ▲내남 안심1리~2리 간 도로 확장 등을 추진해 남경주권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문~구정 간 도로 개설과 연계해 불국·보문권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물류 이동과 주민 통행 편의를 함께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 5월 31일, 안강유세     ©

 

■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권 조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제시했다.

 

주 후보는 ▲내남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외동 동천 및 이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국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외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모화천 하천둔치 산책길 조성도 추진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5월 31일, 안강유세     ©

 

■ [관광 활성화] 역사문화와 생활이 공존하는 남경주 구축

 

불국사와 보문관광단지, 남산권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전략도 추진한다.

 

주 후보는 남경주권이 가진 세계적인 역사문화 자원과 산업 기반을 함께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불국권과 보문권, 남산권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정비해 산업과 관광,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남경주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후보는 “남경주가 산업과 관광,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생활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드시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며, “미래차 산업벨트와 관광 인프라, 광역 교통망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남경주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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