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민선9기 개혁과제‘내실 있는 질적 성장’추진 박차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7/15 [10:57]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민선9기 개혁과제‘내실 있는 질적 성장’추진 박차

편집부 | 입력 : 2026/07/15 [10:57]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5일 오후 2시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성과 및 민선 9기 정책과제’를 주제로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경자청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정책과제에 따른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자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제로는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의 현황 및 정책동향 ▲세계 경제환경의 대전환 및 연결망 경제 ▲혁신생태계 기반의 경자구역 발전전략 ▲인공지능 시대의 빅푸시와 경자구역의 미래전략 등이 다뤄졌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현 정부의 인공지능 주도 산업경제 발전 전략과 울산경자청의 미래 핵심산업 육성 관련 내용을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추가 확충을 통한 다각적인 미래 전략을 제안하며, 울산경자청이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이자 규제 혁신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루었다.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울산경자청의 조직 강화가 시급하다”라고 조언하며, 부울경 초광역권의 발전 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민선 9기 정책과제를 깊이 이해하고 울산경자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내실 있게 기획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핵심인력 전진 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내년 출범 7주년을 맞아 신규 경제자유구역 발굴 및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을 통해 조직 기능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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