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8월30일 삼척해변에서 ‘TIME TO SEA:NEMA - 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를 주제로 제2회 삼척 해랑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은 블루카펫 런웨이를 시작으로 내빈들의 핸드프린팅, 국카스텐과 양동근의 축하공연, 개막작 '언니유정' 상영 등이 펼쳐지고 31일엔 본선 진출 단편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시상식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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