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일본 오키나와 '열대저압부 북상하며 태풍으로 발달 예상돼

편집부 | 기사입력 2025/09/03 [14:34]

기상청, 일본 오키나와 '열대저압부 북상하며 태풍으로 발달 예상돼

편집부 | 입력 : 2025/09/03 [14:34]

 

 기상청= 제34호 열대저압부(TD)     ©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만들어져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 30분 "이 열대저압부는 24시간 이내에 제15호 태풍 페이파(PEIPAH)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며, 72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보했다.  다음 정보는 오늘 3일 16시 30분경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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